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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토트넘, 노팅엄 원정서 0-0 무승부→ 리그 3경기 무득점·무승

'유효슈팅 0개'토트넘, 노팅엄 원정서 0-0 무승부→ 리그 3경기 무득점·무승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지난 두 경기서 2연패 이후 이번에 무승부로 세 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1무2패.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투자한 돈은 3억7000만파운드가 넘는다. 우리나라 돈으로 6752억원이 넘는 큰 돈을 썼다.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마르무시, 2선에 마티스 텔-갤러거-사비우, 수비형 미드필더로 토날리-벤탄쿠르, 포백에 우도기-판 더 펜, 판 헤케, 페드로 포로, 골키퍼 킨스키를 먼저 넣었다. 교체 명단에 무드릭, 쿠두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베리발, 앤디 로버트슨 등이 올랐다.

홈팀 노팅엄은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델랍, 2선에 깁스 화이트-은도예, 허리에 윌리엄스-맥아티-쉴라거-아이나, 스리백에 무리요-밀렌코비치-쿠냐, 골키퍼 셀스를 배치했다.

토트넘이 전반전에 좀더 높은 볼점유율을 차지하면 공격적으로 나섰다. 노팅엄은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토트넘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임대생' 마르무시가 결정적인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치고 들어가며 때린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나갔다. 노팅엄은 전반에만 총 7개를 슈팅을 기록했지만 역시 결정력이 부족했다. 결국 두 팀은 전반전을 득점없이 0-0으로 마쳤다.

'유효슈팅 0개'토트넘, 노팅엄 원정서 0-0 무승부→ 리그 3경기 무득점·무승

토트넘은 후반전 시작부터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공격의 주도권을 쥐고 상대 좌우 측면과 중앙을 계속 파고 들었다. 노팅엄은 전원 수비로 토트넘의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냈다.

노팅엄이 후반 14분 교체카드 두장을 먼저 썼다. 아이나와 은도예를 빼고 무노스와 이고르 제수스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후반 16분 우도기와 사비우를 빼고 대신 로버트슨과 쿠두스를 조커로 넣었다.

노팅엄은 후반 21분 역습 상황에서 네코 윌리엄스가 득점했지만 VAR(비디오판독)에서 핸드볼 반칙이 드러나 노골로 번복됐다. 노팅엄은 불운했고, 토트넘은 운이 따랐다.

토트넘은 마르무시에게 결정적인 슈팅 찬스가 또 돌아갔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데 제르비 감독은 후반 29분, 텔을 빼고 무드릭을 조커로 넣었다. 노팅엄도 델랍을 빼고 크리스 우드를 넣어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유효슈팅 0개'토트넘, 노팅엄 원정서 0-0 무승부→ 리그 3경기 무득점·무승

두 팀은 치열하게 허리에서 공방을 이어갔다. 하지만 좀처럼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마무리 볼터치가 정확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 38분, 갤러거와 마르무시를 빼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솔란케까지 조커로 넣어 공격에 더 힘을 실었다. 결국 토트넘은 득점하지 못했다. 대신 실점도 하지 않았다. 0대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토트넘의 다음 일정은 13일 에버턴과의 리그 홈 경기다.

'유효슈팅 0개'토트넘, 노팅엄 원정서 0-0 무승부→ 리그 3경기 무득점·무승 - Scoreman
2026.9.6 09:57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지난 두 경기서 2연패 이후 이번에 무승부로 세 경기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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