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삼성, 김포 공격수 루이스 영입
수원삼성은 20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루이스 영입 소식을 알렸다.
루이스는 K리그2 김포FC 소속으로 날카로운 득점력을 보인 자원이다.
지난 2023년 김포 유니폼을 입은 뒤 꾸준하게 골맛을 봤고, 2026시즌에도 10골을 터트렸다.
수원삼성은 현재 12승5무4패(승점 41)로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2위 서울이랜드(승점 40), 3위 대구FC(승점 38)와 점수 차가 적어, 1위 수성이 쉽진 않은 상황이다.
또 이번 시즌 득점이 단 31점에 그쳐, 리그 상위팀 중 가장 공격이 약하다.
이에 수원삼성은 루이스를 품어 빈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수원삼성으로 이적한 루이스는 "수원이라는 큰 구단에 오게 돼 매우 행복하다"라며 "이번 시즌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 내 모든 걸 다 바칠 각오가 돼 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삼성은 오는 22일 천안시티 원정으로 리그 22라운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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