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생·195cm' 허재원, 바이에른 뮌헨 U-19 임대 합류…완전 이적 옵션 포함
허재원은 2008년생 골키퍼로, 195cm에 육박하는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췄다. 뮌헨도 "신장 195cm의 허재원은 현재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훈련 중인 유소년 골키퍼 가운데 가장 큰 체격을 갖춘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큰 키를 갖췄음에도 민첩한 반사신경과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겸비한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그는 2021년 제주SK 유소년팀에 합류해 성장했고 꾸준한 발전을 인정받아 2026년 1월 구단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한민국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돼 현재까지 8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 같은 성장세에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디렉터 겸 스포츠 디렉터인 미하엘 비징어도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허재원은 레드&골드 파트너 구단인 제주 SK 출신의 흥미로운 골키퍼 유망주"라고 평가했다.
이어 "허재원은 지난 1월 캠퍼스에서 테스트를 받았고 좋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월드 스쿼드에서도 이를 증명했다. 이제 6개월 동안 우리와 함께하게 됐으며, U-19 팀에서 어떤 발전을 보여줄지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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