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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표팀, 한국서 전지훈련… 실전 통해 최종 엔트리 가린다

베트남 대표팀, 한국서 전지훈련… 실전 통해 최종 엔트리 가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한국 현지에서 국내 구단들과 총 3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

연습경기 일정은 구체적이다. 5일 K3 소속 시흥시민축구단과 첫 평가전을 치르고, 8일에는 K리그2 용인FC와 맞붙는다. 이어 13일 K리그1 강원FC를 상대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한다.

김상식 감독은 훈련 방향을 명확히 했다. 기초 체력은 베트남 현지에서 이미 충분히 다졌다고 보았다. 한국에서는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실전 검증을 통해 최적의 선수 조합을 찾는 데 집중한다.

선수단 구성에는 변화가 있다. 유망주 응오 당 코아는 부상 치료를 위해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두이 마인과 투안 타이는 부상 회복 단계에 진입했고, 조만간 훈련 합류가 예상된다.

베트남 대표팀, 한국서 전지훈련… 실전 통해 최종 엔트리 가린다

이번 명단에는 귀화 선수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파트릭 레장과 지오반니가 팀 경쟁력을 높인다. 김상식 감독은 이들의 빠른 적응과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래 자원 발굴도 멈추지 않는다. 꽝 끼엣, 응옥 미, 비엣 끄엉 등 젊은 선수들을 대거 선발했다. 이들을 직접 현장에서 평가하며 향후 대표팀 내 주전 경쟁 구도를 재편할 계획이다.

한국 전지훈련을 마친 베트남 대표팀은 14일 하노이로 귀국한다. 이후 18일 태국에서 열리는 미얀마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전술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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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2 18:10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한국 현지에서 국내 구단들과 총 3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다.연습경기 일정은 구체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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