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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가나에 막혀 0-0 무득점 무승부… 보스턴서 졸전 펼쳐

잉글랜드, 가나에 막혀 0-0 무득점 무승부… 보스턴서 졸전 펼쳐
보스턴 | 2026년 6월 23일
잉글랜드가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L조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0-0 무승부에 그쳤다. 두 팀은 모두 승점 4점으로 나란히 올라 있으며, 잉글랜드가 골득실 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나마가 3위, 크로아티아가 4위다. 이번 경기는 이번 대회 최초로 양 팀 모두 전반 45분간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경기로 남았다. 잉글랜드가 6번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단 한 개도 골문을 향하지 못했고, 가나는 슈팅 자체가 없었다.

잉글랜드, 지배하고도 득점 실패
잉글랜드는 전반 내내 볼을 지배하며 6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가나 골키퍼 아티-지기를 단 한 번도 위협하지 못했다. 14분, 데클란 라이스가 프리킥을 직접 노렸지만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고, 33분에는 벨링엄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전반 막판에는 게이의 스루패스를 받은 케인의 슈팅도 봉쇄됐고, 86분에는 사카가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가나, 역습으로 위협
가나의 가장 큰 찬스는 초반에 나왔다. 5분, 윌리엄스가 단독 돌파 기회를 잡았지만 선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올렸다. 후반 중반에는 세나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해 잉글랜드 수비진을 위협했지만 스펜스에게 막혔다.

잉글랜드, 가나에 막혀 0-0 무득점 무승부… 보스턴서 졸전 펼쳐
후반 압박도 결국 무위로
잉글랜드는 후반 들어 공세를 강화했다. 57분에는 마두에케와 고든이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고, 61분에는 라이스의 프리킥을 받은 앤더슨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지속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가나 수비진은 끝까지 무너지지 않았고, 잉글랜드는 끝내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L조 순위
잉글랜드와 가나는 승점 4점으로 동률이며, 잉글랜드가 골득실 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나마와 크로아티아는 각각 3위와 4위로, 두 팀 모두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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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24 07:22
보스턴 | 2026년 6월 23일잉글랜드가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L조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0-0 무승부에 그쳤다. 두 팀은 모두 승점 4점으로 나란히 올라 있으며, 잉글랜드가 골득실 차로 1위를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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