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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FC서울, 제주에 1-2fc 패배…3경기 연속 무승

선두 FC서울, 제주에 1-2fc 패배…3경기 연속 무승

서울은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18분 박창준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서울은 후반 8분 만에 김준하에게 추가골까지 헌납했다. 후반 12분 후이즈가 만회골에 성공했지만 경기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는 실패했다.

결국 1-2로 한 골 차 패배를 당한 서울은 승점 획득 없이 돌아가야 했다. 비상이다. 서울은 11라운드 김천상무와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뒤, 지난주 FC안양과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그리고 이날 패배를 기록하며 3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쳤다. 시즌 초반 많은 승점을 쌓았기 때문에 선두 유지에는 변함이 없지만 불안함이 엄습해오고 있다.

서울이 주춤한 사이 전북현대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10일 안양과 13라운드에서도 승리하면 서울과 전북의 승점 차는 불과 2점으로 좁혀진다. 14라운드에서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는 격차다.

선두 FC서울, 제주에 1-2fc 패배…3경기 연속 무승

서울은 이날 경기에서 점유율 68-32로 크게 앞섰지만 결과물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슈팅 숫자도 15-10으로 앞섰고 코너킥 숫자도 12-2로 크게 앞섰지만 득점은 1골에 그쳤다. 내용은 우세했지만 승리하지 못하는 경기가 잦았던 지난 시즌이 떠오르는 모습이었다.

제주는 리그 최다득점 1위 서울을 상대로 수비에 무게를 두었다 역습을 활용했고 그 전략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전반 18분 박창준의 선제골 장면에선 네게바의 빠른 측면 돌파가 주효했고 후반 8분 김준하의 추가골이 나왔을 때에도 네게바의 빠른 스피드가 절반 이상의 역할을 했다. 서울은 공격에 힘을 주다가 제주의 카운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2골을 내준 셈이다. 수비의 핵 야잔이 퇴장 징계로 나오지 못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아쉬운 수비였다.

선두 FC서울, 제주에 1-2fc 패배…3경기 연속 무승

서울은 이날 패배로 제주와 악연이 다시 시작됐다. 지난 시즌 제주와 3번 만나 모두 패했던 서울은 올 시즌 3라운드 2-1 승리로 악연을 끊어내는 듯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무릎을 꿇으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결국 10일 오후 4시 30분 안양에서 열리는 전북 경기를 마음 졸이며 지켜보게 되었다.


선두 FC서울, 제주에 1-2fc 패배…3경기 연속 무승 - Scoreman
2026.5.9 17:30
서울은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18분 박창준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서울은 후반 8분 만에 김준하에게 추가골까지 헌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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