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경기 침묵 깨고 필드골...에이징커브 논란에 세리머니로 답했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1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상대로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마티외 슈아니에르가 오른 측면에서 낮게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면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문을 열었다.
지난 2월 올 시즌 첫 공식전인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챔피언스컵 1회전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10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동안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6경기와 챔피언스컵 3경기에서 골이 없던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를 2골 11도움으로 늘렸다.
골을 넣은 직후 손흥민의 세리머니도 주목받았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오른손으로 사람들의 떠드는 입 모양을 표현하면서 입으로 '블라블라(Blah blah)'라고 읊조린 뒤 강렬하게 어퍼컷을 날리며 포효했다. 최근 골이 없었던 자신의 기량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향해 메시지를 전하는 듯했다.
지난 5일 올랜도 시티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4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곧장 열린 이번 경기에서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다. 크루스 아술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단 한 개의 유효 슈팅을 그대로 골로 연결하는 100% 슈팅 정확도를 보였다. 또 패스 성공률 79%, 공격 지역 볼 터치 39회 등 공격 지표에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LAFC는 이날 크루스 아술을 3대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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