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1도움·PK 유도 맹활약…마인츠, UECL 16강 진출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6라운드를 치른 마인츠가 삼순스포르에 2-0으로 이겼다. 마인츠는 승점 13점으로 전체 7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없이 16강에 직행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44분 질반 비드머(32·스위스)의 선제 결승골을 도왔다. 이재성은 왼쪽 측면으로 침투하던 비드머에게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내줬고 비드머는 페널티 박스까지 공을 몰고 간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재성은 후반 3분에는 상대 수비의 핸드볼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나딤 아미리(29·독일)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콘퍼런스리그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 이은 유럽클럽대항전의 3부 격 대회다. 이날 승리로 승점 13점(4승1무1패)을 쌓아 7위에 오른 마인츠는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16강 직행 티켓을 확보했다. 마인츠가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토너먼트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 성남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56)은 “만약 이재성이 내년 5월까지 소속 팀에서 지나치게 많은 경기를 소화해 제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대표팀에도 굉장히 좋지 않을 것”이라며 “구단과도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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