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선수 공격 포인트 순위: 메시 1339골 1위, 호날두 1253골 2위
세계적인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Transfermarkt)’가 21세기 선수 공격 포인트 순위(각국 최상위 리그와 대륙 대회만 집계)에서 메시는 총 1135경기(1339골)에 출전해 1위를, 호날두는 1292경기(1253골)에 출전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아레스는 977경기(888골)에 출전해 3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은 전체 순위입니다.
1.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1135경기 1339골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1292경기 1253골
3. 수아레스(우루과이): 977경기 888골
4. 레반 도프스키(폴란드): 967경기 877골
5.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941경기 783골
6. 네이마르(브라질): 744경기 732골
7. 벤제마(프랑스): 965경기 721골
8. 토마스 뮐러(독일): 930경기 645골
9. 제코(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996경기 625골
10. 해리 케인(잉글랜드): 708경기 59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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