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득점 순위: 호날두-메시 1,2위... 케인, 펠레 제치고 12위로
독일 축구 이적시장, 통계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공개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역대 득점 순위입니다.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각각 143골, 115골로 1, 2위를 차지했으며, 이란의 전설적인 스타 알리 다에이(110골)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은 알바니아전에서 기록한 멀티골 덕분에 순위가 상승해 펠레와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226경기 143골

2.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196경기 115골
3. 알리 다에이(이란): 152경기 110골

4. 로멜루 루카쿠(벨기에): 124경기 89골

5. 목타르 다하리(말레이시아): 142경기 89골
6. 로베르트 레반 도프스키(폴란드): 162경기 87골

7. 수닐 체트리(인도): 142경기 86골


8. 알리 맙쿠트(UAE): 113경기 85골


9. 푸스카시 페렌츠(헝가리): 80경기 80골
10. 고드프리 치탈루(잠비아): 91경기 79골
11. 네이마르(브라질): 128경기 79골
12. 해리 케인(잉글랜드): 112경기 78골
13.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 137경기 78골
14. 펠레(브라질): 92경기 77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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