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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울산의 새 출발…신태용호 공식 출항, 9일 제주와 맞대결

챔피언 울산의 새 출발…신태용호 공식 출항, 9일 제주와 맞대결

울산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제주SK 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순위는 울산이 8승7무9패 승점 31점 7위, 제주가 8승5무11패 승점 29점 9위다.

울산은 악몽 같은 2025년을 보내고 있다. K리그1 4연패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최근 K리그1 7경기 연속 무승(3무4패)에 그치면서 7위에 머물고 있다. 선두 전북 현대(승점 54점)보다 강등권이 더 가까운 현실. 결국 김판곤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면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신태용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제주전이 신태용 감독의 울산 사령탑 데뷔전이다. 신태용 감독의 마지막 K리그 지휘는 성남 일화(현 성남FC) 시절이었던 2012년 12월1일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전이었다. 무려 4634일 만의 K리그 복귀전이다.

챔피언 울산의 새 출발…신태용호 공식 출항, 9일 제주와 맞대결

악몽 같은 2025년이지만, 제주에는 지지 않았다. 지난해 2승1패에 이어 올해도 2승을 기록 중이다.

K리그1과 K리그2 MVP와 득점왕을 모두 석권했던 말컹의 존재는 여전히 위협적이다. 말컹은 K리그 복귀 세 번째 경기였던 강원FC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최철우 TSG 위원은 "말컹은 아직 100% 몸 상태는 아니지만, 공격수로서 무게감이나 득점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라면서 "특히 페널티 박스 주변 위치 선정, 수비를 따돌리는 2차 움직임, 슈팅 임팩트, 헤더 등 득점에 관한 개인 능력이 여전히 출중해 동료 공격수들이 받쳐준다면 꾸준한 득점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주도 중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물러설 수 없는 경기다.

새로 합류한 페드링요와 티아고와 2주 휴식기 동안 호흡을 맞췄다. 제주는 "페드링요와 티아고가 성실한 훈련 태도로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다"고 강조했다.

김학범 감독은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쫓고 쫓기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울산과 맞대결은 단순한 승점 3점 확보를 넘어 중위권으로 따라붙을 수 있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신태용 감독은 나와 인연이 있는 만큼 서로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더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되지만 제주의 저력을 보여줄 때"라고 말했다.

챔피언 울산의 새 출발…신태용호 공식 출항, 9일 제주와 맞대결
2025.8.8 17:39
울산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제주SK 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순위는 울산이 8승7무9패 승점 31점 7위, 제주가 8승5무11패 승점 29점 9위다.울산은 악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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