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마켓,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별 시장 가치 순위 업데이트

트랜스퍼마켓(Transfermarkt)는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업데이트한 후, 프리미어리그 20개 팀의 시장가치도 집계했습니다.

시장 가치가 5.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시티는 여전히 11억 9천만 유로의 시장가치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스날은 11억 5천만 유로로 2위, 첼시는 10억 1천만 유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은 업데이트된 프리미어리그 선수단 가치 순위입니다.

1. 맨체스터 시티 €11.9 billion (-5.6%)

2. 아스날 €11.5 billion (-1.6%)

3. 첼시 €10.1 billion (+5.3%)

4. 리버풀 €9.67 million (+3.9%)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95 million (-7.0%)

6. 토트넘 홋스퍼 €7.80 million (-1.0%)

7. 뉴캐슬 유나이티드 €6.39 million (-2.8%)

8. 브라이튼 €6.07 million (+5.6%)

9. 아스톤 빌라 €6.02 million (-2.2%)

10. 웨스트햄 €4.39 million (-8.8%)

11. 노팅엄 €4.37 million (+2.2%)

12. 크리스탈 팰리스 €4.25 million (-3.0%)

13. 브렌트포드 €418 million (+3.7%)

14. 본머스 €391 million (+10%)

15. 울버햄튼 €378 million (-0.7%)

16. 풀럼 €347 million (+0.3%)

17. 에버튼 €343 million (-2.8%)

18. 사우샘프턴 €307 million (+8.3%)

19. 레스터 시티 €276 million (+0.1%)

20. 입스위치 €236 million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