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Scoreman> 뉴스> 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브라이튼,아스널,브라이튼 VS 아...

아스널, 브라이튼에 0-3 굴욕패로 시즌 첫 패

아스널, 브라이튼에 0-3 굴욕패로 시즌 첫 패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9일 밤(한국 시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아스널은 전반 31분 파스칼 그로스, 전반 45분 하랄람포스 코스틀라스, 후반 12분 체마 안드레스에게 연거푸 실점하며 무너졌다.

<가디언> 등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을 질타했다. 시즌 첫 리그 패배라는 결과보다 아무것도 못하고 세 골 차 완패를 당한 내용에 크게 화가 난 모습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정말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먼저 브라이턴의 승리를 축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승리할 자격이 있었고 우리보다 더 나은 팀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이턴은 우리보다 훨씬 뛰어났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들이 있는데 우리는 거기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기술적인 실수가 너무 많았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경기 원칙도 하나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계속 수세에 몰렸고 상대는 훨씬 더 날카로웠다"라고 선수들의 경기 태도를 지적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시작 직후부터 이상 징후를 느꼈다고 말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첫 번째 스로인부터 느낄 수 있었다. 너무나 분명했다. 우리는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스스로를 어려운 상황에 빠뜨렸다. 그런 상황에서는 훨씬 더 빨리 빠져나왔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아스널, 브라이튼에 0-3 굴욕패로 시즌 첫 패

그러면서 "이번 경기는 우리에게 아주 큰 교훈을 준다. 우리 팀이 해낸 것은 대단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보면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라며 진중한 자세로 더 나은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아스널은 굉장히 기분 나쁜 패배를 가슴에 안고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 아스널은 오는 10월 10일 밤 8시 30분(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있을 리그 7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하며 일정을 이어간다.



아스널, 브라이튼에 0-3 굴욕패로 시즌 첫 패 - Scoreman
2026.9.20 09:54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9일 밤(한국 시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브라이튼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아스널은 전반 31분 파스칼 그로스 ...
Copyright © 2026 Powered By Score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