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남아시아 10개국이 격돌하는 아세안 축구 최고 권위 대회가 이번 대회부터 「ASEAN Hyundai Cup™ 2026」으로 새 이름을 달고 열린다. 기존 「AFF Mitsubishi Electric Cup」의 메인 스폰서가 2025년 5월 현대자동차로 교체되며 30주년 대회이자 여름 창문(FIFA 인터내셔널 데이)으로 일정이 옮겨진 첫 시즌이라는 게 핵심 변화다.
예선 플레이오프: 브루나이는 6월 플레이오프에서
동티모르에 합산 1-6 패배로 탈락, 동티모르가 A조행 마지막 티켓을 따냈다.
본선은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동티모르 10개국이
A·B조로 나뉘어 7/24 싱가포르 vs 캄보디아를 시작으로조별리그는 8/8까지, 4강 홈앤드어웨이(8/15~8/19)를 거쳐 8/22·8/26 결승 1·2차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태국 — "ASEAN 챔피언십의 지배자" 재건 임무역대 7회 우승의 절대 강호 태국이지만, 2025년 10월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월드컵 예선 탈락 책임으로 사퇴하면서 현 시점 태국 대표팀은 새 사령탑 선임 과정에 있다. 다만 전력 자체는 차나팁 송크라신이 "태국은 이 대회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공언할 만큼 의지가 강하고, 순타나 무엔타가2024-25 버리람 연패 및 쇼피컵 득점왕급 폼으로 대표팀 합류가 확정적이라 공격진은 여전히 대회 최강.
베트남 — 김상식호, 세트피스 무기 대폭 보강2024년 5월 부임한 김상식 감독은 AFF 미쓰비시컵·AFF U-23·SEA 게임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이어, 2026년 1월 AFC U-23 아시안컵에서 베트남을 8년 만에 4강(최종 3위)으로 이끌며 "김상식 매직"을 재확인. 이번 아세안 현대컵 앞두고 응우옌 꽝하이, 호앙 덕, 꾸악 반 카잉, 딘 박, 판 투언 타이 등 프리킥·코너킥 스페셜리스트들을 대거 차출하며 세트피스 비중을 대폭 높인 게 눈에 띈다. 7월 초 K3리그 시흥시민전 6-0 대승, K리그 2 용인FC전 2-1 승 등 한국 클럽팀 상대로 실전 점검을 마친 상태.
인도네시아 — 존 허드먼 효과 + 귀화 보강2026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파트릭 클루이버트가 물러난 뒤, 2026년 1월 월드컵 조별리그 진출시킨 이력의 존 허드먼(John Herdman)이 캐나다 남녀 대표팀을 월드컵으로 이끈 이력으로 인도네시아 사령탑에 부임(2+2년 계약). 허드먼은 "280명 인구, 80~90%가 축구 광"이라며 장기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여기에 2026년 6월 30일 인도네시아 국회가 Luke Vickery, Mitchell Baker 2명의 혼혈 선수 귀화를 최종 승인하면서 수비·미드필더 보강이 이뤄져 현대컵부터 가용 가능해졌다.
말레이시아 — 7명 귀화 복귀로 전력 급상승말레이시아는 2025년 9월 FIFA로부터 12개월 징계를 받았던 Gabriel Palmero, Jon Irazabal, Facundo Garces, Imanol Machuca, Rodrigo Holgado, Hector Hevel, Joao Figueireido 등 7명의 남미·유럽계 귀화 선수가 CAS·FIFA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 징계 해제됐다. 이들이 2027 아시안컵 예선뿐 아니라 현대컵에서도 즉시 뛸 수 있게 되면서 말레이시아는 조별리그 B조(태국·라오스·미얀마·필리핀)에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 조 | 참가국 | 개막전(7/24~7/28) | 4강 / 결승 |
|---|---|---|---|
| A조 |
베트남 ·
싱가포르 ·
동티모르 ·
인도네시아
|
7/24 캄보디아vs싱가포르, 동티모르vs베트남 7/27 인도네시아vs캄보디아 등 |
8/15~8/19 준결승(홈 앤드 어웨이) 8/22·8/26 결승 1·2차전 |
| B조 |
태국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필리핀
|
7/25 미얀마vs말레이시아, 라오스vs태국 7/28 말레이시아vs라오스, 필리핀vs미얀마 등 |
※ 본선 20경기(각조 5팀×4경기 + 4강 4경기 + 결승 2경기) / A조는 7/24~8/8, B조는 7/25~8/8 / 준결승·결승 홈 앤드 어웨이.
태국감독: 마사타다 이시이 2025/10 사퇴 → 후임 선임 진행 중
베트남감독: 김상식(한국, 2024/5 부임) — AFF 3연속 우승+U23 아시안컵 4강
인도네시아감독: 존 허드먼(잉글랜드/캐나다, 2026/1 부임)
말레이시아7명 귀화 징계 2026/1 해제 → 현대컵 풀가동
싱가포르감독: 개빈 리(Gavin Lee) 2025/11 정식 부임, 2012년 이후 첫 우승 도전
동티모르(플레이오프 승자)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은 로스터 확정 후 업데이트 예정
동남아시아 축구는 한국 지상파 생중계가 드문 편이라, 실시간으로 흐름을 쫓으려면 전문 실시간 스코어 플랫폼이 필수다. 스코어맨은 라이브스코어, 해외축구무료중계 링크 안내, 경기 분석 데이터, 해외 실시간 배당률까지 한 화면에서 제공하는 국내 축구 팬들의 주력 사이트 중 하나다. 이번 2026 아세안 현대컵을 스코어맨과 함께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기능별로 정리했다.
아세안 경기는 보통 밤 9시(한국시간 기준)에 열리는데, 스코어맨 라이브스코어 페이지에 들어가면 득점·옐로/레드카드·교체·HT/FT·코너킥·추가시간 등이 거의 5초 단위로 갱신된다. 조별리그 5경기 동시 진행되는 날(예: 7/27, 8/3 등)에도 멀티 경기판에서 한눈에 흐름을 볼 수 있어 "태국이 수판낫으로 선제골 뽑았나?", "베트남 세트피스 성공했나?"를 실시간 체크하기 좋다.
단순 스코어 외에 점유율·총슛/유효슛·패스 성공률·공격지역별 침투·프리킥·코너 등 경기당 20여 개 데이터 포인트가 제공된다. 김상식호의 세트피스 점유율이 얼마나 높은지, 존 허드먼이 인도네시아에 가져온 캐나다식 압박이 미드필드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숫자로 검증해볼 수 있다는 게 스코어맨의 강점이다.
아세안 현대컵은 배팅 시장에선 마이너지만, 1X2(승무패)·핸디캡·오버/언더·양팀 득점 등 주요 북메이커 실시간 배당이 스코어맨에서 반영된다. 태국 vs 말레이시아(7/25)처럼 "귀화 7명 복귀한 말레이시아가 태국 새 감독 데뷔전을 흔들 수 있을까" 같은 소소한 배팅 재미를 즐기는 팬들에게 유용하다. 배당 변동 그래프로 경기 중 흐름 반전도 감지 가능.
스코어맨 해외축구무료중계 섹션에서는 아세안 현대컵 경기도 카테고리에 포함돼 중계/하이라이트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없이 바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