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안산에 충격적 1-2역전패…대구는 3연승으로 3위 도약
수원은 1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경기에서 1-2 패배했다.
수원은 전반 31분 강성진의 골로 앞섰지만 후반 18분 리마, 38분 김인성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한 수원은 32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며 선두 부산 아이파크(33점) 추격에 실패했다.
대구FC는 홈에서 성남FC를 3-2로 이겼다.
대구는 전반 17분 베니시오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7분 뒤 김주공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3분 이정빈에 다시 실점했는데 이번에도 7분 만에 류재문이 득점해 균형을 맞췄다. 이어 44분 단레이가 결승골을 터뜨려 승리했다.
3연승에 성공한 대구는 31점으로 3위에 올랐다. 2위 수원을 1점 차로 따라갔다.
파주 프런티어FC는 화성FC 원정에서 2-1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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