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르투갈, 크로아티아에 2-1 극적 역전승... 라모스 94분 헤더 결승골, C. 호날두는 결승전 토너먼트 첫 골 기록
포르투갈이 토론토 BMO 필드에서 열린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고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서 스페인과 맞붙게 됐다.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K조에서 1승 2무로 2위를 차지해 본선에 올랐고, 크로아티아는 L조에서 2승 1패로 2위를 기록하며 진출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 경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53분, 크로아티아의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이반 페리시치가 왼발로 낮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64분, 크로아티아 수비수 마르코 블라시치가 비티냐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뜨린 판정이 VAR 검토 끝에 페널티킥으로 확정됐고, C. 호날두가 이를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추가시간이 한창이던 94분, 교체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가 라파엘 레앙의 오른발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려 포르투갈이 2-1로 앞서 나갔다.
크로아티아는 추가시간 13분(90+13분)에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는 듯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골이 취소됐다.

주요 장면
경기 시작 전 악수 세리머니에서 41세의 C. 호날두는 오랜 라이벌이자 전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40세의 루카 모드리치와 포옹을 나눴다.
포르투갈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4분에는 누누 멘드스가 레앙에게 연결했고, 레앙의 컷백 크로스에 이어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슈팅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막아냈으며, 추가 슈팅도 수비에 걸렸다. 13분에는 C. 호날두가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공이 요시프 퐁그라치치의 급소에 맞아 그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기도 했다.
21분에는 포르투갈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지난해 오늘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추모했다.

크로아티아는 56분(마르코 마타노비치)과 80분(페타르 수치치)에 각각 골을 터뜨렸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75분에는 코바치치가 골대를 맞히고 이어진 슈팅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레앙 역시 58분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61분에는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C. 호날두가 침착한 칩샷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검토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81분 교체 아웃된 C.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다섯 차례 월드컵, 총 8경기의 토너먼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었다.
포르투갈 선발 라인업: D. 코스타; R. 디아스, 베가, 칸셀루, N. 멘드스; B. 페르난드스, J. 네베스, 비티냐; 레앙, P. 네투, C. 호날두
포르투갈 교체 명단: 조제 사, R. 실바, 세메두, 아라우주, 달로트, 이나시우, S. 코스타, 누네스, B. 실바, R. 네베스, G. 하무스, 펠릭스, 트린캉, 게드스, 콘세이상
크로아티아 선발 라인업: 리바코비치; 스타니시치, 퐁그라치치, 슈탈로; 코바치치, 모드리치, 블라시치, 바투리나, P. 수치치; 부디미르,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교체 명단: 판두르, 코타르스키, 그바르디올, 찰레타-차르, 부슈코비치, 에를리치, 모로, 파샬리치, 야키치, 프룩, L. 수치치, 크라마리치, 마타노비치, M. 파샬리치, 무사
포르투갈은 조별리그 K조에서 1승 2무로 2위를 차지해 본선에 올랐고, 크로아티아는 L조에서 2승 1패로 2위를 기록하며 진출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 경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53분, 크로아티아의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올린 크로스를 이반 페리시치가 왼발로 낮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64분, 크로아티아 수비수 마르코 블라시치가 비티냐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넘어뜨린 판정이 VAR 검토 끝에 페널티킥으로 확정됐고, C. 호날두가 이를 성공시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추가시간이 한창이던 94분, 교체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가 라파엘 레앙의 오른발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려 포르투갈이 2-1로 앞서 나갔다.
크로아티아는 추가시간 13분(90+13분)에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는 듯했으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골이 취소됐다.

주요 장면
경기 시작 전 악수 세리머니에서 41세의 C. 호날두는 오랜 라이벌이자 전 레알 마드리드 동료인 40세의 루카 모드리치와 포옹을 나눴다.
포르투갈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4분에는 누누 멘드스가 레앙에게 연결했고, 레앙의 컷백 크로스에 이어진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슈팅을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막아냈으며, 추가 슈팅도 수비에 걸렸다. 13분에는 C. 호날두가 직접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공이 요시프 퐁그라치치의 급소에 맞아 그가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기도 했다.
21분에는 포르투갈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지난해 오늘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를 추모했다.

크로아티아는 56분(마르코 마타노비치)과 80분(페타르 수치치)에 각각 골을 터뜨렸으나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75분에는 코바치치가 골대를 맞히고 이어진 슈팅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레앙 역시 58분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61분에는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스루패스를 받은 C. 호날두가 침착한 칩샷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VAR 검토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81분 교체 아웃된 C.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월드컵 본선 토너먼트 첫 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다섯 차례 월드컵, 총 8경기의 토너먼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었다.
포르투갈 선발 라인업: D. 코스타; R. 디아스, 베가, 칸셀루, N. 멘드스; B. 페르난드스, J. 네베스, 비티냐; 레앙, P. 네투, C. 호날두
포르투갈 교체 명단: 조제 사, R. 실바, 세메두, 아라우주, 달로트, 이나시우, S. 코스타, 누네스, B. 실바, R. 네베스, G. 하무스, 펠릭스, 트린캉, 게드스, 콘세이상
크로아티아 선발 라인업: 리바코비치; 스타니시치, 퐁그라치치, 슈탈로; 코바치치, 모드리치, 블라시치, 바투리나, P. 수치치; 부디미르, 페리시치
크로아티아 교체 명단: 판두르, 코타르스키, 그바르디올, 찰레타-차르, 부슈코비치, 에를리치, 모로, 파샬리치, 야키치, 프룩, L. 수치치, 크라마리치, 마타노비치, M. 파샬리치,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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