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섯 개를 거머쥔 세네갈, 10명으로 싸운 이라크를 5-0으로 완파하며 I조 최종전 승리

세네갈은 목요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며 월드컵 I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하고 16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이로써 세네갈은 월드컵 단일 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최초의 아프리카 국가가 되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무하마두 디아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라크는 13분, 수비수 레빈 술라카가 VAR 판독 후 퇴장을 당하며 75분 넘게 10명으로 경기를 치러야 했다.
세네갈은 후반전에도 맹공을 퍼부었다. 이스마일라 사르는 56분 라민 카마라의 크로스를 받아 2-0을 만들었다. 이어 교체 투입된 파페 게예가 59분 환상적인 중거리 3-1 발리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고, 71분에는 쐐기골까지 넣었다.
일리만 은디아예는 29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82분에는 골문 바로 앞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세네갈은 69%의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하고 있으며, 이제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조 3위로 32강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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