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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멀티골+뎀벨레 첫 골' 프랑스, 이라크에 3-0 승리! 32강행 확정

'음바페 멀티골+뎀벨레 첫 골' 프랑스, 이라크에 3-0 승리! 32강행 확정

프랑스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라운드 이라크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프랑스는 2승 승점 6점으로 1위다. 노르웨이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이라크는 2패로 최하위다.

음바페는 자신의 A매치 100번째 경기에서 축포를 두 방 터뜨렸다. 이번 대회 3, 4호 득점이자 월드컵 통산 15, 16번째 득점이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와 함께 월드컵 통산 득점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앞선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린 리오넬 메시(18골)다.

프랑스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마이크 메냥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뤼카 디뉴, 다요 우파메카노, 쥘 쿤데, 윌리엄 살리바가 백포 라인을 구축했다. 중원에서 마뉘 코네와 아드리앵 라비오가 호흡을 맞췄다. 2선에 마이클 올리세,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배치됐다. 최전방 원톱으로 킬리안 음바페가 섰다.

이라크는 4-5-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아흐메드 바실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후세인 알리, 자이드 타흐신, 아캄 하심, 메르차스 도스키가 후방을 지켰다. 이브라힘 바예시, 지단 이크발, 아미르 알암마리, 자이드 이스마엘, 아흐메드 카셈이 미드필드에 섰고 최전방에 아이멘 후세인이 나섰다.

프랑스는 전반 초반부터 이라크를 몰아붙였다. 전반 1분 코네가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8분 올리세와 음바페의 연속 슈팅이 나왔다.

이라크 골문을 계속 두드린 프랑스는 전반 14분 득점하는 데 성공했다.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전반 27분 알하마디에게 두 차례 슈팅을 허용했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전반 막판 음바페가 두 차례 이라크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2분과 40분 슈팅을 시도햇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음바페 멀티골+뎀벨레 첫 골' 프랑스, 이라크에 3-0 승리! 32강행 확정

후반전을 앞두고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됐다. 무려 2시간 동안 경기가 재개되지 못했다. 양 팀 선수들은 긴 시간을 기다린 끝에 다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었다.

후반 9분 음바페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다. 이라크 수비진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이라크의 골킥 상황에서 타흐신이 바실 골키퍼에게 공을 건넸다. 하지만 바실 골키퍼는 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터치 실수가 나왔다. 박스 안에서 압박하던 뎀벨레가 공을 잡았다. 뎀벨레는 옆에 있던 음바페에게 패스했고 음바페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프랑스는 계속해서 이라크를 위협했다. 후반 13분 올리세가 때린 슈팅은 크로스바를 맞았다. 후반 14분에는 뎀벨레가 슈팅했지만, 바실의 선방에 막혔다. 세컨드 볼을 라비오가 머리에 맞혔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21분 프랑스가 격차를 벌렸다.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음바페가 몇 차례 더 이라크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프랑스가 3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음바페 멀티골+뎀벨레 첫 골' 프랑스, 이라크에 3-0 승리! 32강행 확정 - Scoreman
2026.6.23 09:56
프랑스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라운드 이라크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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