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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월드컵 - 브라질 VS 모로코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6월14일 월드컵 - 브라질 VS 모로코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월드컵  --  브라질 VS 모로코
2026.06.14 07:00 (GMT+9)
해외축구무료생중계



홈팀: 브라질 
브라질은 안첼로티 감독 체제 하에 FIFA 랭킹 6위로, 남미지역 예선 20점(6승 2무 1패)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월드컵 직전 친선전에서 파나마에 6-2, 이집트에 2-1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정규 시즌에 돌입해 사기와 컨디션을 정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예상 선발은 골키퍼 알리송, 중앙 수비 마르키뉴스-가브리엘, 풀백 다닐루-산드로; 미드필더 카세미루-지마랑이스-파케타; 윙 포워드 비니시우스-라피냐, 가짜 9번 쿠냐가 꼽히는 4-3-3(수비 시 4-4-2 변형) 체계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악재는 네이마르의 우측 종아리 2도 근육 손상입니다. 경직 전 의료 평가상 선발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최대 후반 교체 출전이 한계입니다. 이는 브라질의 창의적 변주능력과 대회 경험을 깎아먹습니다. 또한 친선전에서 부상당한 우측 풀백 웨슬리 대신 다닐루가 긴급 투입되어 우측 방진의 추진력이 미세하게 저하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공격 재능은 여전히 대회 최상급이나, 윙 의존도가 높은 만큼 템포가 끊기면 강공 효율이 떨어지는 구조적 리스크도 안고 있습니다.

원정팀: 모로코
모로코는 와흐비 신임 감독이 레그라기 시대의 4-2-3-1 로 저위치 수비와 빠른 양측 카운터 틀을 계승했습니다. FIFA 랭킹 7위(아프리카 1위)이며, 예선 8전 전승(2실점)과 과거 16연승 기록 등으로 수비 규율과 부누 골키퍼의 결정적 세이브 능력이 팀의 본색입니다. 그러나 주축 센터백 나예프 아게르드(사타구니 부상 수술 후 회복 지연)와 측면 윙어 압데 에잘줄리(친선전 충돌 부상)가 모두 본 대회 엔트리서 제외되며, 사다나·스바이를 긴급 보충했지만 수비 높이와 역습 날카로움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도 하키미(PSG)라는 세계급 폭발력을 필두로 마즈라위, 아므라바트의 차단막, 브라임 디아스의 킬 패스, 엔네시리의 타겟맨 플레이가 살아있어 모로코의 청사진은 명확합니다. 공간을 찌그러뜨려 좁힌 뒤 하키미 측면 돌파와 세트피스로 기회를 만드는 것. 즉, 이기긴 어려워도 브라질을 몹시 불쾌하게 만드는 경기를 할 수 있는 전력은 확실합니다.

상대전적:
양팀 지난 1번 맞대결에서 브라질이 1-2 패배를 기록해 열세를 보입니다.

경기예측:
브라질은 개인 능력 수준, 라인업의 두께 및 경기 주도권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안첼로티의 체계는 모로코의 전환 수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부재는 브라질의 밀집 수비를 돌파하는 "변주 능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모로코는 핵심이 부족하더라도 수비 문화와 양쪽 날개의 반격 카드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브라질이 작은 점수 차로 승리(1-0 또는 2-1)하는 것이며, 무승부는 무시할 수 없는 차선책입니다. 모로코가 반드시 붕괴되는 것은 아니지만, 3점을 얻으려면 부누와 하키미가 기적을 창조해야 하지만 확률은 낮습니다.



스코어맨의 픽: 무승부/브라질   승, 오버(2.25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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