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뇨네스, 2026 월드컵 1호골 주인공...20년 만의 개막전 기록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멕시코 공격수 훌리안 키뇨네스가 전반 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은 이번 대회 1호 골일 뿐만 아니라 여러 기록을 세운 의미 있는 득점이었다.
우선 키뇨네스는 오랜 대표팀 득점 침묵을 깨뜨렸다. 그는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만에 멕시코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다시 골맛을 봤다.
또한 이 골은 월드컵 개막전 역사에서도 중요한 기록으로 남게 됐다. 키뇨네스의 전반 9분 득점은 2006 독일 월드컵 개막전에서 독일의 필리프 람이 전반 6분에 득점한 이후 가장 이른 시간에 나온 개막전 골이다.
이에 따라 키뇨네스의 득점은 약 20년 만에 월드컵 개막전에서 나온 가장 빠른 골로 기록됐다.
멕시코는 키뇨네스의 역사적인 선제골에 힘입어 2026 월드컵의 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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