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시티, 샌안토니오 꺾고 NBA 서부 결승 1승1패...길저스알렉산더 30득점 맹활약
오클라호마시티는 21일(한국시간)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 2025~2026시즌 서부콘퍼런스 결승(7전4선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30점·9어시스트 맹활약을 앞세워 122-113으로 이겼다.
지난 19일 1차전서 115-122로 패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로써 시리즈 1승1패 균형을 맞추고 홈 2연전을 마쳤다. 양 팀은 23, 25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센터로 장소를 옮겨 3, 4차전을 치른다.
1쿼터부터 팽팽한 승부가 벌어졌다. 샌안토니오는 스테폰 캐슬(25점·8어시스트)이,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가 공격을 주도했다. 서로 점수를 주고받은 양 팀은 31-31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들어 먼저 앞서 나간 팀은 오클라호마시티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길저스-알렉산더가 계속 불을 뿜는 가운데, 알렉스 카루소(17점)가 지원 사격에 나서며 샌안토니오 수비 공략에 성공했다. 샌안토니오는 주포 빅터 웬반야마(21점·17리바운드)가 전반에만 3개의 파울을 범해 예상보다 일찍 코트를 떠나 있어야 했다. 팀 턴오버까지 쏟아지며 결국 전반을 51-62로 뒤진 채 마쳤다.
샌안토니오는 3쿼터 들어 반격에 나섰다. 딜런 하퍼(12점), 데빈 바셀(22점)이 공세를 올리며 적극적으로 림 공격에 나섰고, 여기에 다시 투입된 웸반야마도 득점 대열에 합류해 점수 차를 ‘2’까지 줄였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는 위기 상황서 길저스-알렉산더의 중거리슛과 재러드 맥케인(12점)의 외곽포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쿼터 들어서도 길저스-알렉산더의 중거리슛이 계속 터졌다. 카루소가 경기 종료 약 20초를 넘기고 쐐기 레이업 슛을 집어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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