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캡틴' 손흥민, 2026 북중미 월드컵 라스트 댄스 '베스트11' 포함
축구 콘텐츠 매체 '발부 스포츠(Balboo Sports)'는 4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11가 공개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또다른 콘텐츠 매체 '데포르테스 콘 헤라르키아'가 선정한 베스트11을 소개했다.
포메이션은 3-4-3이었다. 손흥민, 모하메드 살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카 모드리치, 케빈 더 브라위너, 버질 반 다이크, 니콜라스 오타멘디, 다닐루, 기예르모 오초아가 이름을 올렸다.
'월드클래스' 선수 사이에 손흥민의 이름이 포함됐다. 어느덧 손흥민에게는 '네 번째' 월드컵. 이번 대회가 손흥민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함부르크로 축구 유학을 떠나며 '초대형 유망주'로 불렸던 손흥민은 지난 2010년 대표팀에 처음 발을 내딛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손흥민은 박지성과 기성용에 이어 주장 완장을 찼고, A매치 142경기를 소화했다. 이미 지난해 10월 열린 브라질전에서 기존 차범근, 홍명보가 세웠던 136경기 최다 출전 기록을 갈아 치웠다.
손흥민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월드컵이다. 손흥민의 나이는 33세. 모드리치, 호날두와 같이 불혹에 가까운 나이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손흥민에게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그만큼 손흥민은 월드컵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LAFC 입단식에서부터 '월드컵'을 외쳤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전을 택한 이유 중 하나가,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기 위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 16강 업적을 달성한 뒤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한국에게도, 손흥민 본인에게도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해외에서도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 48개국 중,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다시 한번 주장 완장을 차고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기쁨을 재현하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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