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광주 4-0 대파…리그 3연승 질주
전북은 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그 3연승을 달린 전북은 6승3무3패(승점 21)를 기록하며 2위를 굳건히 했다.
한 경기 덜 치른 1위 FC서울(승점 25)과는 승점 4 차다.
광주는 1승3무8패(승점 6)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북은 전반 43분 오베르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흐른 공을 오베르단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오베르단이 전북 이적 후 첫 골을 터트린 데 이어, 김승섭도 전북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5분 오베르단의 도움을 받은 김승섭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이 공은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되면서 광주 수문장 노희동 반대 방향으로 흘렀다.
분위기를 탄 전북은 후반 막판에 두 골을 더 넣었다.
후반 42분 이영재의 패스를 티아고가 박스 안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이승우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후반 53분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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