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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아스널과 승점 5점 차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아스널과 승점 5점 차

맨시티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 에버턴과 맞대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맨시티는 전반 42분 리드를 가져갔다. 라얀 셰르키의 패스받은 제레미 도쿠가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맨시티는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는데, 후반전 흔들리기 시작했다.

후반 23분 게히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왔다.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한테 백패스했는데, 짧았다. 티에르노 바리에게 공을 뺏겼다. 바리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동점이 됐다.

이후 맨시티가 무너졌다.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제이크 오브라이언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36분 바리에게 한 골 더 허용했다. 메를린 뢸의 슈팅이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의 발에 맞았다. 세컨드 볼이 바리 앞으로 갔다. 바리가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맨시티, 에버턴과 3-3 무승부→아스널과 승점 5점 차

하지만 맨시티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3분 엘링 홀란의 득점이 나왔다. 마테오 코바치치가 침투하는 홀란에게 정확하게 패스를 찔렀다. 홀란은 조던 픽포드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살짝 띄워차 1점 차로 좁혔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맨시티가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돈나룸마 골키퍼까지 공격에 가담한 코너킥 상황, 흘러나온 공을 도쿠가 잡았다. 도쿠는 오른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극적으로 패배를 면한 맨시티는 21승 8무 5패 승점 71점으로 2위다. 1위는 아스널이다. 23승 7무 5패 승점 76점을 기록 중이다.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5점 차다. 아스널이 다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만약, 아스널이 남은 3경기에서 미끄러지지 않는다면, 유일무이한 2003-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무려 22년 만에 PL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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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5 11:15
맨시티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 에버턴과 맞대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맨시티는 전반 42분 리드를 가져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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