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볼’ 수원 삼성, 신생팀 김해FC 3-0 완승...창단 첫 개막 4연승
수원삼성은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신생팀' 김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삼성은 개막 4전 전승을 달리면서 우승 후보 위용을 뽐냈다.
반면 신생팀 김해는 4전 전패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K리그2 구단 중 유일하게 아직 승점을 단 1점도 쌓지 못한 팀이 됐다.
수원삼성은 전반 6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박현빈의 도움을 받은 김지현이 승부의 균형을 깼다.
후반전에는 두 골을 더 터트렸다.
후반 22분 브루노 실바와 헤이스가 추가골을 합작했다.
헤이스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탄 수원삼성은 후반 50분 박현빈의 쐐기골까지 더해 3점 차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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