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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티케·비르츠 맹활약' 리버풀,뉴캐슬전 4-1 대승...5위 도약

'에키티케·비르츠 맹활약' 리버풀,뉴캐슬전 4-1 대승...5위 도약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를 치른 리버풀이 뉴캐슬유나이티드를 4-1로 대파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39점 확보하며 5위 도약했다.

리버풀이 주축 공격수들의 맹활약 속에 대승을 거뒀다. 리버풀은 4-2-3-1 전형을 가동했다. 위고 에키티케를 최전방에 뒀고 코디 학포, 플로리안 비르츠, 모하메드 살라가 2선을 받쳤다.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3선을 지켰고 밀로시 케르케즈, 버질 판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소보슬러이 도미니크가 수비벽을 쌓았다. 알리송 베케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리버풀은 전반 36분 앤서디 고든에게 선제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막판 주포 에키티케가 연달아 불을 뿜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41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 공간에서 공을 잡은 살라의 슈팅이 뉴캐슬 수비진에 맞고 튕겨 나왔다. 흐라벤베르흐가 공을 살린 뒤 비르츠가 뉴캐슬 수비진 사이로 돌파를 시도했다. 뚫고 나온 비르츠가 컷백 패스를 연결했고 에키티케가 긴 다리를 쭉 뻗어 마무리했다.

'에키티케·비르츠 맹활약' 리버풀,뉴캐슬전 4-1 대승...5위 도약

전반 43분에는 케르케즈가 리버풀 진영에서 단번에 넘겨주는 공간 패스로 에키티케에게 연결했다. 속도를 살린 에키티케는 어려운 각도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아웃사이드 슈팅으로 반대쪽 골문 구석을 정확히 노렸다.

후반전에는 어시스트를 기록한 비르츠가 직접 득점에도 성공했다. 살라의 어시스트도 있었다. 후반 22분 비르츠의 패스를 건네받은 살라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타이밍을 재더니 다시금 비르츠에게 내줬다. 견제에서 자유롭던 비르츠는 가벼운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후반 추가시간 3분 소보슬러이 도미니크가 코너킥을 처리했는데 닉 포프가 공중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흘렸다. 흘려 나온 공을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오른발로 밀었고 골문 왼쪽으로 들어가며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에키티케·비르츠 맹활약' 리버풀,뉴캐슬전 4-1 대승...5위 도약

비르츠와 에키티케가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 조합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가라바흐FK전에서도 사이 좋게 득점을 가동한 두 선수는 이날 뉴캐슬전에서는 부드러운 합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시즌 초 잉글랜드 무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비르츠가 자신감을 되찾은 듯 바이엘040레버쿠젠 시절이 떠오르는 간결한 패스와 센스 넘치는 플레이를 흠신 발휘했다. 에키티케 역시 PL 10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이다.

반면 오랜 시간 리버풀 에이스로 군림한 살라는 1도움을 기록했음에도 기량 저하 의심을 떨치지 못했다. 어시스트 장면 외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올 시즌 계속 지적된 무딘 결정력과 부족한 수비 가담마저 두드러지며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에키티케·비르츠 맹활약' 리버풀,뉴캐슬전 4-1 대승...5위 도약 - Scoreman
2026.2.1 16:12
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를 치른 리버풀이 뉴캐슬유나이티드를 4-1로 대파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39점 확보하며 5위 도약했다.리버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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