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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투입된 선수가 3골 만들어내며 3-2 역전승!

첼시, 투입된 선수가 3골 만들어내며 3-2 역전승!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를 치른 첼시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첼시가 11승 7무 6패로 경기 종료 직후 기준 4위에 올랐다. 웨스트햄은 4승 4무 14패로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전반전에는 첼시의 패색이 짙었다. 웨스트햄이 애런 완비사카의 오버래핑을 활용한 오른쪽 공격으로 유효타를 날렸다. 전반 7분 완비시카의 어시스트로 재러드 보언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6분에는 완비사카의 패스를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마무리했다.

끌려가던 로세니어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3명을 교체투입하는 강수를 뒀다. 이를 통해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 풀백 마르크 쿠쿠렐라, 스트라이커 주앙 페드루가 투입됐다.

교체 효과가 엄청났다. 후반 12분 포파나의 어시스트로 페드루가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쿠쿠렐라가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페드루의 도움으로 엔소 페르난데스가 극적인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이날 첼시에서 나온 공격 포인트가 5개인데 그 중 4개를 교체 투입된 선수가 책임진 엄청난 기록이다.

첼시, 투입된 선수가 3골 만들어내며 3-2 역전승!

첼시가 전반전에 2골 이상 뒤쳐진 상태에서 역전승을 거둔 건 PL 출범 이후 처음이다. 뒤쳐진 경우는 무려 57번째인데 이번이 첫 역전승이었다.

로세니어 감독의 교체카드 활용 능력은 신기에 가까운 수준이다. 지난달 부임한 뒤 7경기를 치렀고, 그 동안 첼시의 후반전 득점은 총 16골이었다. 그 중에서 교체투입된 선수의 골 혹은 도움이 있었던 득점은 9골이나 된다. 엄청난 비율이다.

특히 최근 두 차례 역전승은 후반전 모든 골을 교체카드 효과로 만든 경우다. 바로 전 경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나폴리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다. 1-2로 뒤쳐진 상태에서 후반전을 맞았는데, 콜 파머를 교체투입했더니 그의 2도움으로 역전할 수 있었다.

첼시, 투입된 선수가 3골 만들어내며 3-2 역전승!

이런 팀 컬러는 확실한 에이스가 없는 대신 준수한 선수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상황과도 잘 어울린다. 첼시는 한때 독보적인 공격 에이스였던 파머가 이번 시즌 부상과 경기력 저하를 번갈아 겪으면서 제대로 된 주전 조합 없이 다양한 공격카드를 꺼내고 있다. PL에서 공격 포인트 4개 이상 기록한 선수가 9명이나 되고, 그 중 6명이 공격자원이다. 공격에 투입되는 거의 전 선수가 나름 활약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페드루가 9골 4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으며 이번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를 자주 맡는 페널티킥 키커 엔소 페르난데스가 8골 2도움을 뒤를 따루고 있다. 페드루 네투 5골 3도움, 파머 4골, 이스테방 윌리앙 2골 2도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공격진 중 1골에 그친 리엄 델랍, 2도움에 그친 제이미 기튼스는 확실히 실망스럽다. 웨스트햄전도 두 선수를 동반 선발 투입한 것이 질 뻔한 요인 중 하나였다. 기튼스는 일찍 교체 아웃됐고, 델랍은 전반적인 경기력은 승리에 기여했다고 할 수 있으나 또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첼시, 투입된 선수가 3골 만들어내며 3-2 역전승! - Scoreman
2026.2.1 09:57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4라운드를 치른 첼시가 웨스트햄유나이티드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첼시가 11승 7무 6패로 경기 종료 직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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