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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골 1도움, 울버햄튼 EPL 개막 20경기 만의 첫 승

황희찬 1골 1도움, 울버햄튼 EPL 개막 20경기 만의 첫 승

울버햄튼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이번 시즌 EPL 최하위에 그치고 있는 울버햄튼은 1승 3무 16패(승점 6)가 되며 19위 번리(3승 3무 14패·승점 12)와 격차를 승점 6으로 좁혔다. 반면 덜미를 잡힌 18위 웨스트햄(3승 5무 12패·승점 14)은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의 부진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울버햄튼의 승리에 앞장선 이는 단연 황희찬이다. 황희찬은 후반 16분 부상으로 교체될 때까지 60분가량을 활약하며 1골 1도움을 선보였다. 전반 4분 만에 터진 존 아리아스의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31분에는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추가골까지 뽑았다. 이로써 이번 시즌 황희찬의 공격 포인트는 2골 2도움으로 늘었다.

울버햄튼의 선제골은 마테우스 마네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장기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골문까지 쇄도한 뒤 아리아스에게 내준 패스가 시발점이다. 아리아스는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포문을 열었다.

황희찬 1골 1도움, 울버햄튼 EPL 개막 20경기 만의 첫 승

황희찬은 전반 31분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과감한 슈팅을 선보여 추가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울버햄튼은 전반 41분 우고 부에노의 패스를 받은 마네의 추가골로 3골 차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이 3-0으로 앞선 후반 14분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2분 뒤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됐다. 하지만 경기 후 소파스코어는 마네에게 8.8의 최고 평점을 줬고, 황희찬에게도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1을 매겼다.

황희찬과 마네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울버햄프턴의 경기력에 적장도 고개를 숙였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웨스트햄 감독은 경기 후 “팬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 “경기력은 형편없었고 부끄러운 수준이었다. 그라운드에서 이렇게까지 기분이 나빴던 날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희찬 1골 1도움, 울버햄튼 EPL 개막 20경기 만의 첫 승 - Scoreman
2026.1.4 09:45
울버햄튼은 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EPL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이번 시즌 EPL 최하위에 그치고 있는 울버햄튼은 1승 3무 16패(승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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