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구단별 시장가치 순위: 레알·바르샤 13.8억·11.2억 유로 1-2위, 13개 팀 2억 유로 미만

라리가 선수 시장 가치가 업데이트된 뒤, 트랜스퍼마르크트가 라리가 최고 가치 클럽 순위를 집계했으며, 구체적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1. 레알 마드리드 - 13.8억 유로 (-2400만 유로)
2. 바르셀로나 - 11.2억 유로 (+900만 유로)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5.89억 유로 (-3500만 유로)
4. 아틀레틱 빌바오 - 3.03억 유로 (-6700만 유로)
5. 비야레알 - 2.697억 유로 (-1100만 유로)
6. 레알 소시에다드 - 2.507억 유로 (-200만 유로)
7. 베티스 - 2.198억 유로 (+400만 유로)
8. 발렌시아 - 1.56억 유로 (-1100만 유로)
9. 지로나 - 1.465억 유로 (-900만 유로)
10. 셀타 비고 - 1.404억 유로 (-100만 유로)
11. 세비야 - 1.314억 유로 (+400만 유로)
12. 에스파뇰 - 1.072억 유로 (+800만 유로)
13. 엘체 - 1.011억 유로 (+2100만 유로)
14. 라요 바예카노 - 9430만 유로 (+600만 유로)
15. 레반테 - 8550만 유로 (-200만 유로)
16. 오사수나 - 8450만 유로 (-500만 유로)
17. 마요르카 - 8170만 유로 (+400만 유로)
18. 알라베스 - 6950만 유로 (-100만 유로)
19. 헤타페 - 6860만 유로 (+100만 유로)
20. 레알 오비에도 - 5840만 유로 (-20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