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죽음의 조 탄생, 음바페·홀란드 맞대결 성사...'메시vs호날두' 가능성도 충분! 북중미WC, 주요 매치업 확정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이번 조추첨을 통해 대회 주요 매치업과 토너먼트 전망이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추첨은 6일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은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며, 12개국씩 4개의 포트로 나뉘어 추첨이 진행됐다. 한국은 지난 11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FIFA 랭킹 22위로 올라 사상 처음 포트2에 배치됐다.
조별리그에서는 상위 랭킹 팀 간 맞대결이 많지 않았다.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가 세계 랭킹 10위권 팀끼리 맞붙는 유일한 조별리그 경기다. 브라질-모로코 대결이 그 뒤를 잇는 관심 카드다.
네덜란드·일본·튀니지·유럽 플레이오프 승자가 포함된 F조가 가장 난도가 높은 조로 평가됐다. 반면 독일·에콰도르·코트디부아르·퀴라소가 속한 조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는 분석이 나온다.
BBC는 "가장 큰 관심을 끄는 대진은 프랑스와 노르웨이의 조별리그 맞대결이다.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이 국가대표 무대에서 처음으로 격돌한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소속의 '괴물 공격수' 홀란은 이번 예선 8경기에서만 16골을 몰아쳤고,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까지 2골을 남겨두고 있다.
개막전은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로 확정됐다. 두 팀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전에서도 만나 1-1로 비긴 바 있다. 프랑스-세네갈 경기 역시 관심 카드다. 2002 한일월드컵 개막전에서 세네갈이 1-0으로 승리했다.
BBC는 "확대 체제로 인해 첫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국가도 등장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포르투갈·콜롬비아와 같은 K조에 배정됐다. 카보베르데는 스페인, 요르단은 아르헨티나, 퀴라소는 독일과 같은 조"라고 설명했다.
토너먼트에서는 독일-프랑스 16강 맞대결 가능성이 언급된다. 반대 브래킷에서는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이 조 1위를 차지할 경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만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2026 FIFA 월드컵은 내년 6월 11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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