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불참 선수 중 가장 비싼 베스트 11: 흐비차, 소보가 이끄는 5.9억 유로 규모의 라인업

독일 축구 이적시장, 통계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는 2026년 FIFA 월드컵 출전이 확정적으로 불가능한 선수들로 구성된 최고 몸값 라인업(총 몸값 5.9억 유로)을 발표했습니다.

조지아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9000만 유로로 1위였으며, 헝가리의 도미니크 소보슬러이가 8500만 유로로 2위, 나이지리아의 빅터 오시멘이 7500만 유로로 3위였습니다.

구체적인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격수(FW): 세루 기라시(기니/4500만 유로); 오시멘(나이지리아/7500만 유로)

• 미드필더(MF):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조지아/9000만 유로); 카를로스 발레바(카메룬/6000만 유로); 도미니크 소보슬러이(헝가리/8500만 유로); 브라이언 음뵈모(카메룬/7000만 유로)

• 수비수(DF): 밀로스 케르케즈(헝가리/4500만 유로); 에드몽 탑소바(부르키나파소/3500만 유로); 니콜라 밀렌코비치(세르비아/3500만 유로); 올라 아이나(나이지리아/2200만 유로)

• 골키퍼(GK):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조지아/280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