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평가전 앞둔 홍명보 감독 "승리로 마무리하겠다"...손흥민 "포트2 위해 최선 다할 것"
홍명보 감독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내일은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우리가 11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하면서 세웠던 목표가 완벽하게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승리를 강조했다. 주장 손흥민(LAFC)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를 확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랭킹 72위)와 대결한다. 두 팀 모두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가나와의 역대 전적에서 3승 4패로 밀리고 있으며,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는 2-3으로 패한 바 있다.
한편, 대표팀은 부상으로 일부 전력에서 이탈이 발생했다. 골키퍼 김승규(왼쪽 엉덩이 근육)와 수비수 이명재(왼쪽 햄스트링)가 부상으로 지난 16일 훈련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홍 감독은 "두 선수 모두 큰 부상은 아니지만 경기 출전은 어려움이 있어서 내일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결장을 공식화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은 모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홍 감독은 가나전 전술에 대한 질문에 "포메이션은 이미 결정했다"며 "그동안 해왔던 것에 좀 더 다양성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수비 전술 논의에 대해 "선수들의 역할 차이는 크지 않다"며 "선수들이 느끼고 협력해야 하는 상황들을 내일 경기를 통해 전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올해를 되돌아보며 홍 감독은 팀 완성도를 수치로 표현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어느 팀이든 100% 완벽할 수는 없다"면서도 "팀이 성공하기 위한 기초를 이제 모든 선수가 인식하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기복도 있었지만, 선수들이 팀에 보여준 헌신적인 태도는 내가 지휘했던 어떤 팀보다 좋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은 내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데 긍정적"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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