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A매치 명단 공개: 구보 다케후사, 엔도 와타루 선두... 코쿠보 레오 첫 발탁
일본 축구협회가 11월 키린컵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구보 다케후사와 엔도 와타루가 이름을 올렸으며, 미토마 카오루는 부상으로 계속 빠졌다. 코쿠보 레오를 포함한 3명 선수가 처음으로 선발됐다.
📍 일본 대표팀 11월 A매치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하야카와 유키 (가시마), 오구보 레오 (신트트라위던 VV), 스즈키 아이젠 (파르마)
수비수: 타니구치 쇼고 (신트트라위던 VV), 이타쿠라 코 (아약스), 와타나베 츠요시 (페예노르트), 안도 토모야 (아비스파 후쿠오카), 세고 아야토 (르 아브르), 스가와라 유세 (베르더 브레멘), 스즈키 준노스케 (코펜하겐)
미드필더 & 공격수: 엔도 와타루 (리버풀), 미나미노 타쿠미 (모나코), 카마다 다이치 (크리스탈 팰리스), 오가와 코키 (NEC 네이메헌), 마에다 다이젠 (셀틱), 도안 리츠 (SC 프라이부르크), 우에다 아야세 (페예노르트), 다나카 아오 (리즈 유나이티드), 마치노 슈토 (묀헨), 나카무라 케이토 (랭스), 사노 카이슈 (FSV), 구보 다케후사 (레알 소시에다드), 후지타 조-치마 (FC 장크트 파울리), 키타노 소타 (잘츠부르크), 고토 케이스케 (신트트라위던 VV), 사토 류노스케 (오카야마)
11월 A매치에 일본은 홈에서 가나와 볼리비아와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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