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관중 이상' 예상…브라질전 앞둔 서울월드컵경기장, 킥오프 2시간 전부터 열기 후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10월 A매치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을 상대한다. 한국은 브라질전을 마치고, 14일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격돌한다.
지난 9월 미국 원정에서 선전한 홍명보호.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8개월 정도 앞둔 가운데 홈에서 남미 팀과 2연전을 펼친다. 상대는 '강호' 브라질과 '다크호스' 파라과이. 특히 첫 경기 상대인 브라질과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약 3년 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끌던 한국은 브라질에 1-4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소집됐다. '캡틴' 손흥민을 포함해 이강인, 김민재, 이재성 등이 이번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월 소집 때 부상으로 제외됐던 황인범, '한국-독일'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도 함께 포함됐다.
한국과 맞서는 브라질도 부상자를 제외하곤 최정예 멤버들을 모두 불러들였다. 명단엔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세미루 등 '월드클래스'들이 즐비했다. 이외에도 프리미어리그(PL) 수위급 자원들인 브루노 기마랑이스, 조엘린톤, 루카스 페케타 등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경기를 두 시간가량 앞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국내 스타들을 포함해 브라질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보기 위해 빗줄기를 뚫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5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명보호가 브라질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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