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뉴캐슬 원정서 2-1 역전승... '메리노-마갈량이스 극장골'
아스널은 2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와 함께 승점 13점이 됐고, 2위로 올라섰다.
경기를 앞둔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뉴캐슬은 볼테마데를 비롯해 기마랑이스, 번, 머피, 리브라멘토, 티아우, 고든, 토날리, 조엘린톤, 보트만, 포프를 선발로 내세웠다. 박승수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정팀 아스널은 요케레스, 트로사르, 사카, 에제, 라이스, 수비멘디, 칼라피오리, 마갈량이스, 모스케라, 팀버, 라야가 선발로 나섰다.
전체적인 주도권은 아스널이 잡았다. 전반 2분 라이스의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포프에게 막혔다. 이어 전반 5분에는 에제, 전반 7분에는 요케레스가 찬스를 잡았지만 무산됐다. 아스널의 결정적인 찬스가 날아갔다. 전반 15분 요케레스가 포프와 일대일 상황에서 걸려 넘어졌지만 VAR 끝에 페널티킥이 취소가 됐다.
아스널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5분 라이스가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트로사르가 잡아 강력한 슈팅을 때렸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전반 28분 에제, 전반 32분 사카의 슈팅은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오히려 선제골은 뉴캐슬에서 나왔다. 전반 34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날리가 크로스를 연결했고, 볼테마데가 헤더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결국 전반전은 뉴캐슬이 앞선 채 마무리됐다.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이 후반 시작과 함께 살리바를 투입하며 수비를 보강했다. 이후 아스널이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6분 칼라피오리의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빗나갔고, 후반 10분에는 에제의 슈팅은 높이 떴다. 포프의 선방이 나왔다. 후반 14분 수비멘디의 패스를 받은 팀버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
뉴캐슬이 반격했다. 후반 19분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머피가 빠르게 침투해 슈팅을 때렸지만 라이스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뉴캐슬은 후반 21분 엘랑가, 트리피어, 오술라를 투입하며 변화를 가져갔다. 아스널 역시 후반 25분 메리노와 마르티넬리를 넣었다.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32분 리브라멘토가 부상으로 쓰러졌고, 라셀레스가 급하게 투입됐다. 아스널도 후반 37분 외데가르드를 넣으면서 공격에 창의성을 더했다. 아스널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9분 측면에서 라이스가 올려준 볼을 메리노가 머리로 방향을 바꿨고, 이 슈팅이 골대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동점골을 만든 아스널은 후반 43분 루이스 스켈리를 투입하며 다시 밸런스를 맞췄다. 반면, 뉴캐슬은 후반 추가시간 반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극장골이 나왔다. 후반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볼을 마갈량이스가 타점 높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결국 승자는 아스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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