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아쉬움' 야말, 내년에는 발롱도르 수상할까?…"압도적 1순위→음바페가 바짝 추격"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7일(한국시간) "현재 베팅 업체의 배당률을 보면 야말은 현재 2026년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18%로 가장 높다. 압도적 1순위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킬리안 음바페는 17%로 야말 다음으로 확률이 높다. 올해 수상자였던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수상 가능성은 5%로 예측된다"라고 덧붙였다.
유럽축구연맹(UEFA)과 '프랑스풋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각 시즌 별로 최고의 선수를 뽑는 시상식이다. 즉, 개인 기록과 소속팀에서의 커리어 등을 종합하여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선정되며 축구 선수에게는 가장 큰 명예라고 언급된다.
지난 23일 진행된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우스만 뎀벨레가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그는 지난 시즌 49경기에서 33골 13도움을 몰아쳤다. 리그에서는 21골 6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러한 뎀벨레의 활약에 힘입어 그의 소속팀 PSG는 역사를 새로 썼다. 구단 역사상 첫 번째 UCL 우승을 달성했으며, 리그앙 포함 4개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2위를 기록했던 야말의 경쟁력도 충분했다. 그는 지난 시즌 55경기 18골 2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을 중심으로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했고 UCL도 4강까지 진출했다. 이러한 그의 성장세에 도박사들이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음바페는 이번 시즌 출발이 좋다. 10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 56경기 43골 5도움의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과연 내년 발롱도르를 수상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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