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UCL 1차전 첼시 3-1 완파...케인 멀티골, 김민재 교체 투입
바이에른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끝난 대회 리그 페이지 1차전 홈경기에서 첼시(잉글랜드)를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첫 경기부터 기분 좋게 출발한 바이에른 뮌헨은 통산 7번째 우승과 함께 ‘트레블(3관왕) 도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시작과 함께 요나탄 타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45분간 큰 실책 없이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클리어링 3회, 가로채기 2회, 태클과 볼 리커버리 1회씩 기록했으며, 패스 38회 중 35회를 성공시켰다. 평점은 6.5점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0분 트레보 찰로바의 자책골로 앞서가다가 7분 뒤엔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PK)을 얻어낸 후 직접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전반 29분 콜 파머에게 만회골을 허용하며 추격을 당했지만 후반 18분 케인이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다시 두 골 차로 벌렸다. 이후 리드를 지켜내면서 승점 3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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