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프리시즌 EPL 뉴캐슬전서 쇄기 득점
양현준은 1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2-0으로 앞서던 후반 7분 팀의 3번째 골을 터뜨렸다. 셀틱은 뉴캐슬을 4-0으로 완파했다.
셀틱은 전반 28분 아르네 엥겔스의 페널티킥 골과 전반 45분 조니 케니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시작 7분 만에 양현준의 골이 터졌다. 마에다 다이젠이 페널티 지역 왼쪽을 빠르게 돌파해 보낸 크로스를 양현준이 골대 앞으로 뛰어들며 가볍게 원터치로 마무리했다. 양현준은 후반 17분까지 소화한 뒤 마르코 틸리오로 교체됐다.
셀틱은 후반 30분 리엄 스케일스의 네 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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