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클럽 월드컵 첫 경기 패배
울산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의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0대 1로 패했다.
울산은 마멜로디를 상대로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김영권, 서명관과 함께 최근 영입한 밀로시 트로야크가 수비벽을 구축했다.
전반에 수차례 실점 위기를 넘긴 울산은 결국 전반 36분 마멜로디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루카스 리베이로가 보낸 스루패스를 받은 레이너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 골망을 갈랐다.
울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한 전방 압박에 나서며 변화를 시도했다.울산은 후반 19분 이청용을 빼고 라카바를 교체 투입하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갔다. 하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진 못한 채 결국 패배했다.
이번 패배는 울산에 뼈아프게 다가온다. F조에서 그나마 약체로 평가받던 마멜로디를 상대로 승점을 챙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분석에 따르면 울산은 32개 팀 중 31위로, 마멜로디(26위), 플루미넨시(21위), 도르트문트(7위)와 비교해 전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1승 2무'로 16강 진출을 목표했던 울산은 첫 경기 패배로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와 독일 강호 도르트문트와의 남은 경기에서 최소 1승 1무를 해야 하는 큰 부담을 안게 됐다. 김판곤 울산 감독이 "선수 전원이 울산 에이스 에릭과 같은 수준"이라고 평가할 만큼 개인 기량이 뛰어난 플루미넨시는 이미 도르트문트와의 첫 경기에서 우위를 점하며 무실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22일 플루미넨시와의 2차전과 26일 도르트문트와의 3차전을 앞두고 있다. 특히 플루미넨시가 이미 2차전 경기장인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울산에게는 불리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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